최근 AI API 게이트웨이와 시맨틱 라우터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고 한다. 인프라 관점에서는 이 기술들이 기존의 체계를 어떻게 바꾸고 보완할 것인지가 핵심이다. CNCF 거버넌스 보드 멤버인 Max Körbächer의 발표를 정리했다.https://youtu.be/SxRKXfBsd1c 반년 전쯤 현장에서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누군가는 모든 게이트웨이를 AI로 교체해 똑똑하게 만들겠다고 했고 다른 누군가는 시맨틱 라우터가 있으니 AI API 게이트웨이는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무언가에 AI를 붙이면 즉시 기존 기술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인프라 중심의 관점에서 그것이 항상 정답은 아니다. 이 둘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해결하려는 문제의 성격이 다르다.1. 전통적인 API 트래픽과 AI/L..